타보,미고,엘솔,레카로,와이업
등등 이건 무슨 디럭스 유모차 구입할때보다 더 종류가 많더라구요 ..
디럭스는 보통 엄마맘에 드는거로 많이들 선택하셔서 많은 고민안하실거같은데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!
휴대용 윰차도 엄마선택이라도 볼수 있지만 전 애기에게 초점을 많이 맞췄어요 아기가 거부감이 없는 (핸들링) 보았구요
발판. 등받이. 차양막 등등 이것저것 다 재느라 한달이 걸렸어요
베이비페어 조차 다 비교를 할수 없더라구요. 그러던 중에 일산 베이피플러스에 종류가 많다하여 방문후
이거저거 끌어보고 만지고 하다 와이업으로 결정했어요
솔직히 다 비슷비슷해요
여기에 단점이하나 있으면 저기도 하나있고 그런식..그래서 엄마가 맘이 드는걸로 하시는게 답인듯요!
제가 맘에 들었던 이유 말씀드리면
일단 제 아들은 15개월 11키로로 통통하고 묵직합니다.
그래서 가벼운거 , 원폴딩, 셀프스탠딩이 되는 지니 선택했구요 .
제 키가 170 이라
손잡이 높이도 저에게 딱!
뒤에 각도 조절하는게 거의 끈 타입이긴 하나 지니가 제일 쉽구 편리했어요.
엄마들이 타* 꺼를 많이 비교해서 물어본다하던데 결국은 지니 가져간다 하시네요 ㅋㅋㅋ
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ㅎㅎ